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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4, 2023

미시간 투표 기계를 조작하려는 음모 혐의로 세 번째 트럼프 동맹국 기소

미시간 주 검찰은 조 바이든의 2020년 선거 승리를 뒤집기 위해 투표 기계에 접근하고 조작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동맹자를 기소했습니다.

미시간 주 검찰은 조 바이든의 2020년 대선 승리를 뒤집기 위해 투표 기계에 접근해 조작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의 세 번째 동맹자를 기소했습니다. 스테파니 램버트 변호사는 목요일 “투표 기계의 부당한 소지”와 음모 등 4건의 형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.